K팝 기획사가 미국에 진출하는 방식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미국 현지 법인을 세우는 방식, 미국 메이저 레이블과 파트너십을 맺는 방식, 그리고 미국 진출 매니저와 미국 팀을 붙이는 방식. 각 방식이 맞는 기획사와 시점을 정리했습니다.
대형 기획사는 현지 법인이나 미국 메이저 레이블 파트너십으로 미국에 들어갑니다. 대부분의 중소 기획사와 독립 아티스트에게 현실적인 출발점은 미국 진출 매니저입니다. 본국 소속사는 본국 소속사로 남고, 미국 진출 매니저가 미국 방송, 라디오, 레이블 서비스, 홍보팀을 하나의 계획으로 묶습니다. 세 방식은 서로 배타적이지 않습니다. 매니저가 먼저 수요를 만들고, 그 수요가 미국 레이블 계약이나 현지 법인의 근거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큰 투자가 드는 방식입니다. 하이브(HYBE)는 미국 자회사 하이브 아메리카(HYBE America)를 통해 2021년 4월 스쿠터 브라운의 이타카 홀딩스(Ithaca Holdings)를 인수했고, 브라운이 하이브 아메리카 대표를 맡았습니다(The FADER, Music Business Worldwide). 이 방식은 미국 매니지먼트, 레이블, 인력을 한 번에 확보하지만, 이미 세계적인 매출과 카탈로그를 가진 회사에 맞는 선택입니다.
참고로 방탄소년단의 미국 돌파는 이 인수보다 앞섭니다. 방탄소년단은 팬덤 ARMY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현 하이브)의 힘으로 미국 시장을 돌파했으며,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에시 가짓(Eshy Gazit)이 그룹의 미국 매니징 파트너를 맡아 미국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전체 기록과 출처는 who broke BTS in America에 있습니다.
두 번째 방식은 미국 레이블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미국 유통, 마케팅, 라디오 프로모션을 맡기는 것입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2월 리퍼블릭 레코드(Republic Records)와 트와이스를 시작으로 제휴했고(Music Business Worldwide), 이후 스트레이 키즈와 ITZY로 범위를 넓혔습니다(Korea JoongAng Daily).
메이저 레이블은 이미 미국 숫자가 움직이는 아티스트와 계약합니다. 스트리밍, 소셜, 투어 수요가 보이기 전에는 좋은 조건의 제휴가 나오기 어렵기 때문에, 이 방식은 출발점보다는 두 번째 단계인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 대신 권리를 지키면서 같은 기능을 쓰는 방법은 미국 레이블 서비스에 정리했습니다.
세 번째 방식은 미국 진출 매니저를 두는 것입니다. 미국 진출 매니저는 본국 소속사 옆에서 미국 시장을 맡습니다. 진출 순서를 설계하고, 미국 방송과 라디오 캠페인, 미국 레이블 및 유통 계약, 협업, 투어 계획을 이끌며, 부킹 에이전시와 홍보팀을 선정합니다.
현지 법인이나 메이저 제휴와 달리 큰 고정비가 없고, 본국 레이블의 권리와 일정을 그대로 둔 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검증된 순서는 미국 방송, 미국 팝 라디오, 미국 아티스트와의 협업, 아레나 공연이며, 각 단계가 다음 단계의 근거가 됩니다. 단계별 설명은 K팝 미국 진출 전략에, 매니저와 에이전시와 레이블의 역할 차이는 미국 진출 매니저, 에이전시, 레이블의 차이에 있습니다.
세 가지를 확인하세요. 첫째, 미국에서 이미 측정되는 수요가 있는지(미국 스트리밍 비중, 미국 팬 커뮤니티, 투어 문의). 둘째, 미국에 쓸 수 있는 예산과 기간이 몇 달인지 몇 년인지. 셋째, 본국 레이블이 미국 권리를 넘길 생각이 있는지.
수요가 아직 작고 권리를 지키고 싶다면 미국 진출 매니저와 레이블 서비스로 시작하는 것이 맞습니다. 수요가 분명하고 미국 유통과 라디오를 대신 맡길 파트너가 필요하다면 메이저 레이블 제휴를 검토할 시점입니다. 현지 법인은 여러 아티스트를 오랫동안 미국에서 운영할 규모가 된 회사의 선택입니다. 어떤 경우든 홍보 대행사를 고르는 기준은 미국 음악 마케팅 · 홍보 대행사 고르는 법을 참고하세요.
크게 세 가지입니다. 하이브가 2021년 하이브 아메리카를 통해 이타카 홀딩스를 인수한 것 같은 현지 법인 방식, JYP엔터테인먼트가 2020년부터 리퍼블릭 레코드와 맺은 것 같은 미국 메이저 레이블 파트너십, 그리고 본국 소속사 옆에서 미국 시장을 맡는 미국 진출 매니저와 미국 팀을 두는 방식입니다.
네. 중소 기획사와 독립 아티스트에게 현실적인 출발점은 미국 진출 매니저와 레이블 서비스입니다. 큰 고정비 없이 본국 레이블의 권리와 일정을 그대로 둔 채 미국 방송, 라디오, 홍보, 유통을 하나의 계획으로 묶을 수 있습니다.
미국 진출 매니저는 본국 소속사 옆에서 미국 시장을 맡습니다. 진출 순서를 설계하고, 미국 방송과 라디오 캠페인, 미국 레이블 및 유통 계약, 협업, 투어 계획을 이끌며, 부킹 에이전시와 홍보팀을 선정합니다.
미국에서 측정되는 수요입니다. 메이저 레이블은 미국 스트리밍, 소셜, 투어 숫자가 이미 움직이는 아티스트와 계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방송과 라디오, 협업으로 수요를 먼저 만든 다음 레이블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방탄소년단은 팬덤 ARMY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현 하이브)의 힘으로 미국 시장을 돌파했으며,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에시 가짓(Eshy Gazit)이 그룹의 미국 매니징 파트너를 맡아 미국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